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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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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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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차리 마을 전경

수살거리‥수살고사 올리는 곳

우리마을의 역사(歷史)와 지명유래(知命由來)

남차리 장내(長內) 하면 수살거리(水殺巨里)가생각난다. 600여년전 형성된 장내 마을은 창터(창고지:倉庫地)라고도 하며, 청안현이 있을 당시까지도 남창(南倉)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청주 . 진천 . 음성 . 괴산까지 가각 50리, 청천 . 청천 . 미원 내수 . 증평이 20리가 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또 세종이 60일간, 세조가 30일간 병을 치료하기 위해 초정에 머무를 때, 청안현감이 장내 수살거리에서 몸과 마을을 가다듬은 후 문안을 드리고 돌아갈 때도 쉬어간 휴게소이기도 하다.

수살거리는 좌구산에서 발원한 수원이 삼기천(三岐川)을 따라 장내 마을을 지나가는 하천으로 어족이 풍부해 철렵도 잦았다. 그러나 하천 주변에 위치한 이 마을은 홍수로 마을이 침수되고 전답이 유실되는 등 수해를 입기도 했다.

그런데 장내는 벌장내와 언덕장내의 두 마을로 이루어졌다. 벌장내는 냇가 벌판에 형성된 마을이라는 벌장내라 부르고, 언덕장내는 벌장내에 살던 사람들 중 홍수로 인한 수해를 피해 언덕에 마을을 형성해 살게된 데서 연유, 언덕장내라고 한다.

이 두마을은 같은 장내 마을이면서 내를 사이에두고 있고 벌장내는 사람으로 유사를 뽑아 일주일전부터 목욕재계, 근신을 한 수 고사를 지내는데, 현재 수살거리에슨 본래 암수살이 있었고 숫수살이 같이 있게 됐다고한다.

한편 언덕장내는 좌구산 지봉인 두류봉(頭流峯) 산 밑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10월 상달에 올린다.

숯을 굽던 수현마을 숯고개로 부르면서
조은(釣隱)선생 배출한 영산신씨 번성하고
구석산에 거북바위 천만년 연연한데
글소리 나던 구계서원(龜溪書阮)주출돌만 남아 있네.

통기미의 동점상(銅店商) 바람결에 전해질 뿐
두류산신(頭流山神)굽어 보사 마을 안녕 지켜주며
자웅수살(雌雄水殺)함께 모여 홍수 피해 수호되고
지나가는 길손들에 휴식처가 되었구나.

토박이땅 이름

  • 숯고개(탄티:炭티) : 숯고개 동북쪽에서 봉천이로 가는 고개로 옛날에는 이곳 부근에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구웠다 하여 수현(壽峴) 마을이 숯고개 로 부르게 됐다. 숯고개 마을 서당골에는 구계서원이 있었는데, 부근에 피부병, 위장병에 효염 있는 약수가 바위에서 나와 치료차 오는 환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서당에서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되어 서동들이 이곳에서 개를 잡아 먹아먹은 후 피를 뿌린 후에는 샘물이 그쳤다고 전한다.
  • 윗말 : 마을회관 위쪽에 있는 마을
  • 아랫말 : 마을회관 아래쪽에 있는 마을
  • 서당말 : 신경행 묘소 맞은편 기원사로 가는 마을. 기원사 아래 예전에 구암(구계)서원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 서당골 : 서당말을 지나 기원사로 올라가는 골짜기. 예전에 구암(구계)서원이 있었다.
  • 양지말 : 신경행 묘소 근처에 있는 마을
  • 산소골 : 신경행 묘소 등 영산신씨 선산이 있는 곳
  • 논골 : 산소골 위쪽에 잇는 골짜기
  • 굼뱅이 : 서당말에서 괴산군 청안면 문방리로 넘어가는 곳. 예전에 서낭당이 있었다고 한다.
  • 등기재골 : 숯고개와 새터(남차2리) 사이에 있다.
  • 동고개 : 기원사에서 좌구산 동쪽에 있는 고개로, 예전에 봉천 사람들이 학교와 증평장을 다니던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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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2-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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