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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살기좋은 도안!!

풍요로운 도안. 활기넘치는 도안면은 평야와 산천이 조화롭게 발달한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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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5,6,7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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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화성5, 6, 7리 마을 전경

국난 대 바위가 울었다는 화성5, 6, 7리

‘울어바위’ 또는 ‘우르베’라 불리는 명암마을

암마을은 화성리에서 남단에 해당되는데, 남촌·북촌·행화정의 3개 마을이 이웃하고 있다. 이 마을을 흔히 〃명암대촌(鳴巖大村)〃 이라고 한다.

명암마을

명암마을

명암마을은 소위 ‘울어바위’ 또는 ‘우르배’ 등으로 불리고 있다. 명암마을은 화성리 남단에 해당되는데, 남촌·북촌·행화정의 3개 마을이 이웃하고 있다. 남촌에서 증평으로 가는 길에 긴 모롱이가 있는데, 이것이 진모랭이이다. 명암사람들은 이 고개를 통해서 증평장으로 왕래하였다.

명암마을의 행정구역

명암마을의 행정구역

명암이라는 마을 지명이 『호구총수』에서도 보이고 있는데, 명암상리와 명암하리의 2개 마을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러다가 1912년의 기록에서는 명암마을이 단일마을로 기록이 되어 있다. 1912년 이전에 행정구역이 통폐합되는 과정에서 단일마을로 통합되었다. 1914년에 다시 행정구역이 통폐합되는 과정에서 화성리는 7개리로 개편되었고, 명암마을은 북촌이 화성5리로, 남촌이 화성6리로, 행화촌이 화성7리로 개편되어 3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졌다. 이러한 행정구역은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다. 행정구역 구분은 새마을 운동으로 인한 복개공사로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명암마을을 흐르는 개울이 있었는데, 이 개울을 따라 마을을 구분하였다.

명암대촌

명암대촌

명암마을을 흔히 “명암대촌(鳴巖大村)”이라고 한다. 실제로 화성리의 주민 가운데 상당수가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데, 150세대에 걸쳐 47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화성리에서 큰 마을이다. 이중에서 북촌(화성5리)은 52세대에 걸쳐 16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나마가 84명이고, 여자가 80명이다. 남촌(화성6리)는 71세대에 231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남자가 105명이고, 여자가 126명이다. 행화촌(화성7리)에는 27대에 걸쳐서 82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남자가 40명, 여자가 42명이다. 성씨별 분포를 보면, 명암마을은 곡산연씨의 세거지로 사화를 피하여 입향한 이후 500여년이 흘렀다. 이 마을에는 곡산연씨의 안음파, 작달파, 눌문파, 세청파 등이 세거하면서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이외에 성주배씨, 안동김씨, 경주이씨 등의 성씨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명암마을의 경지정리

명암마을의 경지정리

1970년대에는 경제개발계획과 함께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어 마을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때 마을 안 길을 넓히고 포장하고, 초가지붕은 슬레이트나 기와지붕으로 개량하였고, 담장도 새롭게 벽돌로 쌓는 등 근대화가 진행되었다. 1972년경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즈음에 마을의 가운데로 흐르는 개울은 복개되어 주민들이 다니기 편리한 마을길로 만들어졌다. 1985년도에는 영농의 기계화를 위한 농지개량사업이 벌어졌는데, 미호천 개발공사에 의하여 마을 앞의 들판에 대한 경지정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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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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