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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살기좋은 도안!!

풍요로운 도안. 활기넘치는 도안면은 평야와 산천이 조화롭게 발달한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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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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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1리 마을 전경

충과 효의 장이 섰던 석곡1리

연병호선생과 연안권선생의 충과 효를 기리는 마을

이 두분의 충의와 효심을 대단한 자랑으로 여긴다. 나라와 어버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충효의 긍지는 석곡1리를 단결시켜주는 구심점으로 자리하였다.

마을의 자랑!충(忠)과효(孝)

마을의 자랑!충(忠)과효(孝)

36번 국도에서 석곡1리로 들어가는 입구 버드나무 아래에 작은 울타리를 치고 비를 세워 놓은 것이 있다. 하나는 독립 운동가이며 애국지사였던 연병호 선생의 충의를 기리는 것이고, 옆에 보다 크게 세워 놓은 것은 효자 연연권 선생의 효심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석곡1리 주민들은 이 두분의 충의와 효심을 대단한 자랑으로 여긴다. 나라와 어버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충효의 긍지는 석곡1리를 단결시켜주는 구심점으로 자리하였다.

시골의 전형적인 삶의 모습

시골의 전형적인 삶의 모습

석곡1리 사람들의 삶은 우리네 시골 사람들의 전형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노동연령층의 이탈로 전통적인 경제구조와 가족구성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가족관계에서 보면, 재산상속은 주로 부모님이 생존하실 때 장남을 우대하여 이루어진다. 과거 장남은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외지로 나가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장남이라도 분가하여 따로 사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과거 전통시대 사고방식 중에 가장 보수적인 부분이 조상숭배와 관련된 것이다. 따라서 조상숭배에 관한 의식과 절차는 과거 전통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기제사는 4대까지를 모신다. 명절 차례는 설이나 추석에 모시고 한식에도 모시는 집이 있다. 그러나 돌아가신 분의 생일에 지내는 제사는 예전부터 없었다.

제사를 모시는 봉사권(奉祀權)은 장남에게만 상속되며, 나누어 상속하는 경우는 없다. 또한 종손이 사망하여 종손계승을 조상에게 알리는 기제사는 행해지지 않는다.

시골의 전형적인 삶의 모습

석곡1리에는 마을회관, 노인정, 공동창고 등의 공공시설이 있다. 이러한 시설물을 운영하고, 마을의 대소사를 논의하여 결정하는 조직으로 청년회와 부녀회가 있다. 과거에는 흥업계(興業契)라는 상부상조의 대동조직이 있었다. 이 흥업계는 특히 관혼상제를 위한 조직으로써 과거 향약(鄕約)에 그 뿌리를 두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석곡1리로 들어가는 길은 네 곳이 있다. 먼저 36번 국도를 따라 음성을 향하다 보면 가무지를 지나면서 마을을 알리는 표석이 보인다. 작은 개천을 따라 두 개의 길이 나란히 놓여 있는데 모두 돌꼬지로 들어가는 길이다. 200미터 정도를 들어가면 다리가 나온다. 다리 아래로는 곧게 정비된 문암천이 있고, 다리 건너 언듯 보기에도 오래된 듯 한 버드나무가 마을의 역사를 알려준다. 나무 아래에는 아담한 게이트볼 구장이 잘 정비되어 있다.

돌꼬지는 들 가운데 있는 평야촌으로 집들이 한군데 모여 있다. 12가구가 살고 있는데, 곡산연씨 외에는 문화유씨가 한 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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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2-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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