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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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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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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3리 마을 전경

노암리의 으뜸 노암3리

두타산에서 북동쪽으로 뻗어내린 산 남동쪽에 자리잡은 산촌마을

뇌실마을은 두타산에서 북동쪽으로 뻗어내린 산 남쪽에서 자리잡은 산촌마을이다.

뇌실마을

뇌실마을

노암3리의 자연마을명은 뇌실마을이다. 뇌실마을은 두타산에서 북동쪽으로 뻗어내린 산 남쪽에 자리잡은 산촌마을이다. 이 마을은 도안면사무소가 위치한 화성리에서 서쪽으로 5km 떨어져 있고, 증평군청이 있는 증평에서 북서쪽으로 6.3km 떨어져 있다.

마을의 역사는 기록이 없어서 현재 살고 있는 성씨 중 가장 오랜 연원을 가진 성씨를 찾아서 추정해 본다.
뇌실마을은 고려 초기에 경주이씨가 입향하면서 마을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나 경주이씨와 관련된 유적이 모두 파괴되어 이것으로 마을 역사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경주이씨 다음으로 오래된 성씨는 청주한씨이다. 지금부터 약 240여년 전에 뱀티에서 시형(始亨) · 시정(始正)형제가 입촌하였다.

그 이후 경주최씨 · 진주강씨 · 곡산연씨 ·충주지씨 · 밀양박씨 · 죽산박씨 등이 입촌하여 현재의 마을을 이루었다

뇌실마을 고추를 다듬는 주민들

현재 전하는 각종 기록 중 뇌실에 사람이 살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는 기록은 1865년<고종 1>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동지지(大東地志)』이다. 노암리에 살고 있는 오래된 성씨인 청주한씨가 행갈마을에서 각 마을로 분가되었고, 또한 곡산연씨가 화성리에서 각 마을로 분가됨을 볼 때, 현재 뇌실마을에 살고 있는 성씨로만 고찰할 경우 대략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이후에 마을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뇌실마을은 대략 130년에서 350년전 사이에 마을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뇌실마을의 이름은 전에는 노실(老室), 노곡(魯谷)이라 불려졌고, 노암리라는 이름은 노실의 “노”자와 백암의 “암”자를 따서 “노암리”라고 부르고 있다. 뇌실마을은 일제시대 이후 신명(神明)으로 불려오다가 최근에 다시 옛 이름인 뇌실로 고쳐 부르고 있다.

뇌실마을 전경

뇌실마을은 두타산에 인접한 마을로 주로 담배 · 고추 등 밭작물과 벼농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뇌실마을에는 예전에 음력 정월 보름에 지내던 산신제가 있었다. 이 같은 마을 공동생활을 하기 위하여 동계와 40여년전 조직된 청년계 및 30여년 전에 구성된 부녀회가 있다. 이중 부녀회에서는 지금도 공동으로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뇌실마을의 산신제는 연화사가 생긴 이후 정월 보름 무렵 연화사에서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예전에 산신제를 지냈던 산신당 터는 아직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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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01-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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