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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 김* 자
  • 조회 : 585
  • 등록일 : 2019-03-05
 
안녕하세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 3월입니다.
항상 나라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월 뜻깊은 집회가 있었던 일을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지난 1월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세계시민인권연대(GCHRC)를 주축으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각 계 각 층의 시민들이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서연),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운영회원 서민혁), 세계불교정상회의(한국대표 혜원스님)등 약 100여 개의 시민단체, 3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이 내용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루마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등 16 개국 ABC, NBC 등 주요 언론에 897건 보도 및 뉴스 6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 한기총은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단체이고,
0. 최근 10년 동안 한기총 소속 목회자 1만 2천 여명이 살인과 성폭력, 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았고,
0. 이 단체의 회장 선거와 목사 자격증은 돈으로 사고팔고 있고,
0. 국민을 두 가지 국민으로 가르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 뉴스의 온상이란 사실과 돈벌이를 위해서 강제개종
사업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한 강제개종을 위해 1,400여 명을 납치하여, 감금하고 폭력 폭행 등의 인권유린을 당해온 사실입니다.

이 모든 사실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어, 캘리포니아에서 1천여 명이 시위에 합류했는데 아코스타씨는 "한기총의 범법행위와 허위보도는 기독교의 이념에서 벗어나 목적을 더럽혔다"며 "한기총이 폐쇄되지 않는다면 이들과 연계된 재미 한인사회 및 미주교회에 악영향이 끼쳐질 것" 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와 같이 한기총은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사회 모두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적폐 세력인 한기총은 해체되어야 하기에 힘을 모으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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