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도안보건지소에 계신 여자직원분들을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평소 허리가 안좋아 거동하시기에 여러움이 있어 침을 맞기 위해 보건지소를 방문했습니다.

앞에 계신 직원분꼐서 문 앞까지 나와 신발도 꺼내주시고 지팡이까지 챙겨가며 진료식까지 어머니를 부축해 주셔서

자식으로써 너무 고마웠습니다.

어머니가 침을 맞을 동안 지켜보니 직원분들이 다른 어르신꼐도 참 친절히 대하시더군요

신발 챙겨주신 직원분과 같이 배웅해주신 직원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쉽게 볼수없는 따뜻한 모습에 감동 받아 고마운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칭찬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