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365일 흐르는 보강천 만든다.
- 이선영 | 디지털홍보담당관 | 043-835-4942
- 조회 : 30
- 등록일 : 2026-06-11
-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 최종 선정...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 보강천 일대 92만㎡ 대상 10년간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물 자립 도시’ 구축 본격화
- 하상주차장 철거·저류지 지하화...생태하천 복원 및 기후 재난 완벽 대응
충북 증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보강천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순환 개선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재영 군수는 1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업은 단순 하천 정비가 아닌 증평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안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은 최종 4개 지자체에 선정됐다.
군은 보강천 일원 92만㎡를 사업대상지로 확정하고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강천은 증평군민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물순환의 근원이지만, 그간 집중호우와 단수 사태 등 물순환 체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물순환 종합취약성 2등급’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강변여과시설 설치 △송산저류지 지하화 및 지상 주차장 조성 △하상주차장 철거 등 9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상주차장을 철거하고 꽃묘장을 이전해 하천의 물길을 회복하는 한편, 제2미루나무숲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송산저류지를 지하화해 강변여과수를 저장·활용하고, 정화된 생활하수를 송산천 상류로 다시 흘려보내는 물 재이용 체계를 구축해 ‘물 자립 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3억 원의 공공용수 사용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폭우와 가뭄, 도심 열섬현상에 대한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365일 물이 흐르고 은빛 모래가 빛나며 수초가 살아 숨 쉬는 보강천 생태하천을 복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끊어졌던 물길을 재생해 안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물순환 선도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 브리핑 사진 제공)
(문의전화 재난안전과 하천방재팀 박영균 043-835-4732)
- 보강천 일대 92만㎡ 대상 10년간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물 자립 도시’ 구축 본격화
- 하상주차장 철거·저류지 지하화...생태하천 복원 및 기후 재난 완벽 대응
충북 증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보강천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순환 개선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재영 군수는 1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업은 단순 하천 정비가 아닌 증평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안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은 최종 4개 지자체에 선정됐다.
군은 보강천 일원 92만㎡를 사업대상지로 확정하고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강천은 증평군민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물순환의 근원이지만, 그간 집중호우와 단수 사태 등 물순환 체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물순환 종합취약성 2등급’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강변여과시설 설치 △송산저류지 지하화 및 지상 주차장 조성 △하상주차장 철거 등 9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상주차장을 철거하고 꽃묘장을 이전해 하천의 물길을 회복하는 한편, 제2미루나무숲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송산저류지를 지하화해 강변여과수를 저장·활용하고, 정화된 생활하수를 송산천 상류로 다시 흘려보내는 물 재이용 체계를 구축해 ‘물 자립 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3억 원의 공공용수 사용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폭우와 가뭄, 도심 열섬현상에 대한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365일 물이 흐르고 은빛 모래가 빛나며 수초가 살아 숨 쉬는 보강천 생태하천을 복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끊어졌던 물길을 재생해 안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물순환 선도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 브리핑 사진 제공)
(문의전화 재난안전과 하천방재팀 박영균 043-83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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