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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추석 명절 지역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 디지털홍보담당관 |
  • 조회 : 8
  • 등록일 : 2026-09-23
증평군, 추석 명절 지역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사진(로컬푸드 직매장).jpg ( 844 kb) 바로보기
증평군, 추석 명절 지역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 잔류농약 463개 성분 검사... 농산물 안전성 강화

충북 증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먹거리 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심 먹거리 공급에 나섰다.

군은 명절 기간 농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사전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직매장 판매 품목과 센터 납품 품목인 사과, 복숭아, 배 등 주요 과일류를 비롯한 30여 개 품목이다.

잔류농약 463개 성분에 대한 검사한 결과, 출하된 모든 농산물이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됐다.

군은 총사업비 2125만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농산물 약 85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출하 농산물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해 기준치 초과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12월 개장한 증평군 지역 먹거리 직매장은 초기 53개 농가 참여, 매출 6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162개 농가 참여, 매출 22억 원을 달성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하는 선순환 유통 체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지역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2월 준공,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가동 중이다.

9월 현재 사과, 버섯 등 24개 품목을 취급하며 지역 내 10개 학교 및 다양한 직거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재영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향후 먹거리 복지 확대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농업유통과 먹거리유통팀 043-835-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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