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그로모어 농법 시범단지 조성
- 이선영 | 디지털홍보담당관 | 043-835-4942
- 조회 : 36
- 등록일 : 2026-06-03
- 육묘상 관주처리로 방제 횟수 줄이고 생산성 높여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그로모어 농법(육묘상 관주처리)’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로모어 농법은 벼 이앙 1~3일 전 육묘상에 약제를 관주 처리한 뒤 모를 심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본답에서 여러 차례 방제하는 방식과 달리 약효가 장기간 유지돼 병해충 방제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제 처리 과정이 간편해 농작업 부담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기 활착과 분얼 촉진에도 도움이 돼 벼 생육 안정과 생산량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와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노동력 부족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방제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병해충 관리 효율을 높이면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재배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군은 지역 농가 7곳을 대상으로 총 21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관주처리와 이앙 작업을 마쳤다.
앞으로 병해충 발생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기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실증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향후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과 농업기술 보급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덕태 소장은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관주처리 농법은 방제 노동력을 대폭 줄이고 쌀 품질을 높이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지역 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팀 전아영 043-835-3692)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그로모어 농법(육묘상 관주처리)’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로모어 농법은 벼 이앙 1~3일 전 육묘상에 약제를 관주 처리한 뒤 모를 심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본답에서 여러 차례 방제하는 방식과 달리 약효가 장기간 유지돼 병해충 방제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제 처리 과정이 간편해 농작업 부담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기 활착과 분얼 촉진에도 도움이 돼 벼 생육 안정과 생산량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와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노동력 부족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방제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병해충 관리 효율을 높이면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재배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군은 지역 농가 7곳을 대상으로 총 21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관주처리와 이앙 작업을 마쳤다.
앞으로 병해충 발생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기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실증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향후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과 농업기술 보급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덕태 소장은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관주처리 농법은 방제 노동력을 대폭 줄이고 쌀 품질을 높이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지역 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팀 전아영 043-835-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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