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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8공 신바람 나게 찰칵’ 사진 강좌 개강
- 김진배 | | 043-835-3143
- 조회 : 993
- 등록일 : 2015-04-07
( 사 ) 한국사진작가협회 증평지부 ( 지부장 백남운 ) 는 7일 오후 1시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지역 내 60세이상 어르신과 사협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6공8공 신바람 나게 찰칵’ 사진 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오는 12월까지 총34회에 걸쳐 진행된다.
충북문화재단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농촌모습 △농로 및 뒤안길 △옛집 △문화유적지 등 사라져 가는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보존하고, 노인 영정사진 실습봉사로 사진 문화예술을 통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과의 문화교류로 지역 어르신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포괄적인 문화예술로 인한 세대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노인으로 인하여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탈피하고, 교육을 통한 자신감 회복노인으로 침체되어 있는 현실에서 사진을 통한 사회생활의 대인관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 지부장은 “증평 위주로 사진 촬영 후 50년 전 증평지역의 빛바랜 사진과 비교 전시를 통해 후손에게 사라져가는 옛것을 물려주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전화 기획감사실 홍보팀 이혁훈 835 - 4747 )
이번 강좌는 지역 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오는 12월까지 총34회에 걸쳐 진행된다.
충북문화재단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농촌모습 △농로 및 뒤안길 △옛집 △문화유적지 등 사라져 가는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보존하고, 노인 영정사진 실습봉사로 사진 문화예술을 통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과의 문화교류로 지역 어르신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포괄적인 문화예술로 인한 세대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노인으로 인하여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탈피하고, 교육을 통한 자신감 회복노인으로 침체되어 있는 현실에서 사진을 통한 사회생활의 대인관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 지부장은 “증평 위주로 사진 촬영 후 50년 전 증평지역의 빛바랜 사진과 비교 전시를 통해 후손에게 사라져가는 옛것을 물려주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전화 기획감사실 홍보팀 이혁훈 835 - 47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