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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환경부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3년 연속선정
- 조성민 | | 043-835-3142
- 조회 : 576
- 등록일 : 2014-04-09
증평군, 환경부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3년 연속선정
- 전국 유일 3년 연속, 최다 사업비 확보 -
증평군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14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증평포토포커스 참조]
이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선정으로 총 1억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도랑살리기 공모에서는 전국 유일, 최다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각종 생활쓰레기와 퇴적물 등으로 오염된 하천 상류 지역의 도랑․실개천을 깨끗이 정화하고 옛 도랑의 생태적인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도안면 노암2리 백암천에 3000만원, 증평읍 남하1리 한천에 3000만원을 지원받고 지난 사업지의 사후관리를 위해 덕상3리 남차천에 1000만원 등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 환경단체, 군부대와 함께 하천정화 활동과 하천정화식물 식재, 생물서식처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도랑 실개천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남차천과 송산천은 이미 복원이 완료된 상태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군 관계자는 “도랑살리기 사업과 각종 하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금강의 지류인 보강천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건강하게 되살려 살아 숨쉬는 수생서식지로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환경과 환경정책팀 황영미 835-3614)
<참고자료>
○ 2012년 충북 도랑살리기 선정결과
- 증평군 남차천 3000만원
- 옥천군 국원도랑 2000만원
○ 2013년 충북 도랑살리기 선정결과
- 증평군 송산천 3000만원
○ 2014년 충북 도랑살리기 선정결과
- 증평군 백암천 3000만원, 한천 3000만원, 남차천 1000만원
- 진천군 영주원천 16.5백만원
- 괴산군 수진천 3000만원
- 전국 유일 3년 연속, 최다 사업비 확보 -
증평군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14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증평포토포커스 참조]
이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선정으로 총 1억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도랑살리기 공모에서는 전국 유일, 최다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각종 생활쓰레기와 퇴적물 등으로 오염된 하천 상류 지역의 도랑․실개천을 깨끗이 정화하고 옛 도랑의 생태적인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도안면 노암2리 백암천에 3000만원, 증평읍 남하1리 한천에 3000만원을 지원받고 지난 사업지의 사후관리를 위해 덕상3리 남차천에 1000만원 등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 환경단체, 군부대와 함께 하천정화 활동과 하천정화식물 식재, 생물서식처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도랑 실개천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남차천과 송산천은 이미 복원이 완료된 상태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군 관계자는 “도랑살리기 사업과 각종 하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금강의 지류인 보강천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건강하게 되살려 살아 숨쉬는 수생서식지로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환경과 환경정책팀 황영미 835-3614)
<참고자료>
○ 2012년 충북 도랑살리기 선정결과
- 증평군 남차천 3000만원
- 옥천군 국원도랑 2000만원
○ 2013년 충북 도랑살리기 선정결과
- 증평군 송산천 3000만원
○ 2014년 충북 도랑살리기 선정결과
- 증평군 백암천 3000만원, 한천 3000만원, 남차천 1000만원
- 진천군 영주원천 16.5백만원
- 괴산군 수진천 30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