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위티아㈜(본부장 최정환)는 5월 30일 장애인거주시설 머릿돌은혜원을 방문해 장애인 거주인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위티아㈜는 증평읍 미암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휴대폰 및 TV,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차세대 기술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위티아(주) 최정환 본부장은 "시설에 기거하는 장애인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하는 마음이며, 후원금은 복지증진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머릿돌은혜원 박찬진 원장은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해 마음 써주는 위티아(주) 임직원분들로 인해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며 후원금은 생필품 구입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자료제공 : 복지지원과 장애인복지팀 박지은 043-835-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