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삼보사회복지관(관장 박경화)은 제133차 신한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치료비 필요 대상자에게 의료비 100만원을 지원했다.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은 내·외부적인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게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완화하고 대상자가 희망을 갖고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삼보사회복지관 박경화 관장은“지역 내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생활지원과 희망복지팀 김선경 043-835-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