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2018 충북문화재단 공동창작작품 지원사업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작품  마리오네트 판타지 ' 당산나무 이야기'가 

증평에서 막을 올립니다.

공연일은 10월 27일 토요일 2시 / 4시  - 총 2회 공연을 갖으며

아픈 아버지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딸의 이야기를 마리오네트와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본래 10,000원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으나

증평군민에 한하여 5,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연 예약 및 문의는  010-4731-5410 으로 하시면 되시구요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뒷면 등 증평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셔야 합니다.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