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남하 도로개선사업이 추진되며 흔히 있어온 권위는 다 내려 놓으시고 지주입장에서 군민입장에서 근무시간이든 근무시간이 훨 지난 시간까지든 아랑곳하지 않으시며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백배천배 받았지요.
심지어는 아흔에 가까운 저의 아버님과 상담이 늦어지자 시내식당으로 모셔 저녁식사 제공 뿐만아니라 아버님의 귀가길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주셨다는 아버님의 말씀에 아들인 저로서는 칭찬을 듬뿍드려 마땅하죠.
제가 포상표창의 권한이 있다면 큰 표창을 수여했을 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은 친절함이요 자상함이지요.
우리 증평군 홍성열군수님, 위 두분께 표창을 적극적으로 간청부탁올립니다.
제가 증평군이 고향이기도 하지만 연팀장님과 이주무관님의 친철하시고 자상하신 업무처리에
우리 고향이 우리 증평군이 엄니 품속같은 푸근함으로 모든 증평군민의 행복지수도 전국 최고의 군이잖나 자랑하고 싶습니다.
홍성열군수님의 탁월하신 관심과 경영을 늘 성원하고 응원 드리겠습니다.
군수님을 비롯 증평군임직원 여러분들께 무척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