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이재영 군수님을 필두로 더욱 더 군민에게 다가가는 행정 찾아가는 서비스로, 힘든 불볕 더위에 군민들을 알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불볕 더위에 우체국 앞 버스승강장에서 그리고 새마을 금고 앞에서 부채와 꽁꽁 얼린 생수를 나눠주심에 감동했습니다.

날이갈수록 북한의 핵실험과 무력시위가 높아지고 중국과 대만의 일촉즉발의 전쟁 위험 속에 우리 대한민국의 전쟁대비상황과 국민의식을 돌아봅니다.
실질적으로 핵전쟁으로부터 대피할 벙커도 유명무실하고, 생화학무기로 부터 방어할 방독면, 제독키트 없음에 하루살이 인생을 사는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에 착잡한 마음입니다.

또한 증평군 군의회 의장님의 증평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는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였습니다.
부디 봉사활동은 봉사단체에 맡겨주시고 지원할 것이 있으면 지원에 대한 조례를 만들어주시고,
의원님들은 당면한 군의 문제를 잘 살피시어 조례를 시급히 만들어주시고, 아울러 앞을 내다보시고 멋진 조례를 만들어 전국에서 앞서가는 내실있는 증평군을 만들어 주시기를 군민의 한사람으로 당부드리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