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비앙 편의점사장님 칭찬합니다.
- 이* 주
- 조회 : 380
- 등록일 : 2021-05-12
일년이 넘어서 몸이 많이 안좋아 지신 사장님. 건강 지키셨음 좋겠습니다. 구멍가게 같이 조그맣지만 인정이 많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제 기분을 밝게 합니다. 아이들 얼집 보내고 홀가분 하지만 우울한 마음을 먹을것으로 풀어보자 하고 가끔 편의저에 갑니다. 갈때마다 반갑게 인사하시고 육아로 힘든 절 응원해 주시는 사장님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로 마케팅 하시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사려고 갔다가 더 맘적으로 더 받아오는 편의점 사장님 칭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