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산림에서 일자리를 찾는다’
- 조성민 | | 835-3142-
- 조회 : 299
- 등록일 : 2013-09-05
증평군은 산림 내에서 방치되는 숲가꾸기사업 부산물을 바이오에너지로 재활용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기간제근로자 100명을 모집한다.
근로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간벌, 가지치기 등 산림작업으로 인해 발생한 산림 내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고 이를 땔감이나 톱밥으로 가공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숲가꾸기사업 부산물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면 현재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저탄소녹색성장에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활용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주와 가축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땔감과 톱밥을 공급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 및 영세 축산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전화 산림공원사업소 산림팀 조하진 835-4515)
근로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간벌, 가지치기 등 산림작업으로 인해 발생한 산림 내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고 이를 땔감이나 톱밥으로 가공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숲가꾸기사업 부산물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면 현재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저탄소녹색성장에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활용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주와 가축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땔감과 톱밥을 공급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 및 영세 축산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전화 산림공원사업소 산림팀 조하진 835-4515)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