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증평공고서 제27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개최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4
- 조회 : 203
- 등록일 : 2019-12-20
(사)한국음악협회 증평지부(지부장 전인숙)는 오는 23일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이윤구) 두타관에서 ‘제27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예술 감수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증평 출신의 유명 바리톤 성악가 윤성언을 초청, ‘시간에 기대어’와 ‘베사메 무쵸’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공해미의 ‘넬라 환타지아’와 청주 통기타 가수 여섯줄바라기(대표 김준식, 김지현)의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KBS전속 피아니스트 한지연의 ‘인생의 회전목마’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오후 1시 40분까지 현장을 찾으면 된다.
(문의전화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김윤회 043-835-4116)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예술 감수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증평 출신의 유명 바리톤 성악가 윤성언을 초청, ‘시간에 기대어’와 ‘베사메 무쵸’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공해미의 ‘넬라 환타지아’와 청주 통기타 가수 여섯줄바라기(대표 김준식, 김지현)의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KBS전속 피아니스트 한지연의 ‘인생의 회전목마’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오후 1시 40분까지 현장을 찾으면 된다.
(문의전화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김윤회 043-83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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