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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천수살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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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천(長來川) 수살의 전설소재지 : 증평읍 남차리

증평읍 남차리에는 지금으로부터 300여년전 긴 하천이 흘렀으니 장천(長川)이라고 이름하였으며 장래(長來)에 해마다 홍수가 밀어닥쳐 田畓의 害가 많아 수살고사를 올려 이를 막기에 이르렀으며 이 고사는 매년 정월 十四일에 지냈는데 이 제사에 참석할 사람은 3일전부터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으며 날마다 수살막에서 냉수로 목욕을 하여 정성을 다하고 제물을 정성껏 차려야 만이 그해에 홍수의 피해를 막고 동리에 질병이 없이 평안하다고 믿었다.

본래 수살은 숫수살과 암수살이 따로 있어 고사를 따로 지냈는데 병술년(1946년) 큰 장마에 장래 위쪽 500m 지점에 있던 숫수살이 떠내려와 암수살이 함께 있게 되었다.

지금도 정월 열나흘 날에는 큰 돼지를 잡아 고사를 올리고 있으며 고사 후에는 주민 모두가 모여 음복하며 1년내 수난이 없기를 기원하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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