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오르기 위해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3
- 조회 : 3201
- 등록일 : 2012-07-23
지난 19일 80년대 씨름판을 달구었던 천하장사 이만기 교수를 증평군에 초청하여 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던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 장사는 현재 인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존경받으며 또 다른 정상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보다 훈련량은 늘리고 더 많이 인내하면서, 천하장사 16회 백두장사 19회 등 49회 우승을 차지한 이만기 장사는 체중은 좀 줄었지만, 아직도 천하장사다운 기개를 가지고 있어 언젠가 체육계를 호령할 큰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과 똑같은 방법으로 정상에 오르려 하지 마라.”라는 그의 메시지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며 또한 숱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몸부림쳐야 했던가? 상상이 됩니다.
군민 여러분!
어제가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였습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더욱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던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 장사는 현재 인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존경받으며 또 다른 정상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보다 훈련량은 늘리고 더 많이 인내하면서, 천하장사 16회 백두장사 19회 등 49회 우승을 차지한 이만기 장사는 체중은 좀 줄었지만, 아직도 천하장사다운 기개를 가지고 있어 언젠가 체육계를 호령할 큰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과 똑같은 방법으로 정상에 오르려 하지 마라.”라는 그의 메시지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며 또한 숱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몸부림쳐야 했던가? 상상이 됩니다.
군민 여러분!
어제가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였습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더욱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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