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촌이 살아가야 할 길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3
- 조회 : 3025
- 등록일 : 2012-03-12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농축산자원화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인근 주민 30여 명이 저를 찾아와 자원화 시설 설치를 취소해달라며 집단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정부의 친환경 농업 육성과 관련하여 자원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자원화 시설 입지를 검토하였습니다만, 인근 주민들은 하나같이 왜 하필 우리 지역이냐고 불만을 터뜨리며 항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위생적이고 냄새를 최소화하는 시설을 만들어 그곳에서 생산되는 퇴비를 농민에게 싸게 공급하고자 하는 것인데 우리 지역만은 절대 안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잘 사는 농촌,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군민 여러분! 함께 해 주십시오.
군민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농축산자원화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인근 주민 30여 명이 저를 찾아와 자원화 시설 설치를 취소해달라며 집단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정부의 친환경 농업 육성과 관련하여 자원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자원화 시설 입지를 검토하였습니다만, 인근 주민들은 하나같이 왜 하필 우리 지역이냐고 불만을 터뜨리며 항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위생적이고 냄새를 최소화하는 시설을 만들어 그곳에서 생산되는 퇴비를 농민에게 싸게 공급하고자 하는 것인데 우리 지역만은 절대 안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잘 사는 농촌,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군민 여러분! 함께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