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새마을금고, 라면기부로 한 줌의 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실천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4
- 조회 : 128
- 등록일 : 2020-02-03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엄대섭)는 3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라면 300박스(6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던 옛 전통에 따라 1년간 모은 돈으로 연초에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이다.
엄 이사장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 김선경 043-835-3544)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던 옛 전통에 따라 1년간 모은 돈으로 연초에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이다.
엄 이사장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 김선경 043-83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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