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교통 102번 김진원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이* 희
- 조회 : 358
- 등록일 : 2022-01-07
오후 4시에 한 시간 가량 운동을 하려고 집을 나섰는데
어느 순간 평소에 돌던 코스를 벗어나 낯선 동네에 와 있었습니다
해는 지고 왔던 길로 돌아갈 수도 없었는데 핸드폰을 하면서 그냥 가시라고 손짓하던 저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지요
저를 데리러 왔지만 지리를 몰라 어긋나서 만나질 못해 겁이 나던 순간이었어요
인적도 없고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떨었을 저를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길 안내까지 해 주신
"김 진 원 기 사 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느 순간 평소에 돌던 코스를 벗어나 낯선 동네에 와 있었습니다
해는 지고 왔던 길로 돌아갈 수도 없었는데 핸드폰을 하면서 그냥 가시라고 손짓하던 저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지요
저를 데리러 왔지만 지리를 몰라 어긋나서 만나질 못해 겁이 나던 순간이었어요
인적도 없고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떨었을 저를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길 안내까지 해 주신
"김 진 원 기 사 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