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해병대전우회, 보강천에서 비 맞으며 구슬 땀 흘려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2
- 조회 : 350
- 등록일 : 2018-04-23
증평군 해병대전우회(회장 신종헌)는 22일 보강천 일원(반탄교 ~ 미암교)에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해병대전우회는 살기 좋은 증평군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수중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야간방범순찰, 학교폭력 추방 및 선진교통문화정착 캠페인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로 이날도 해병대 전우회 10여명이 비를 맞으며 보강천과 주변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신종헌 회장은“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증평군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해병대전우회는 살기 좋은 증평군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수중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야간방범순찰, 학교폭력 추방 및 선진교통문화정착 캠페인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로 이날도 해병대 전우회 10여명이 비를 맞으며 보강천과 주변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신종헌 회장은“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증평군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