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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증평복지재단의 이상한 인사

  • 박경애
  • 조회 : 3303
  • 등록일 : 2011-05-24
증평복지재단의 이상한 인사

잘못 되었다면, 정말로 잘못 되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증평복지재단의 발전을, 증평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복지재단의 이사장과 사무국장의 이야기입니다.
전이사장의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바뀐 현이사장은 사회복지에 대하여 전혀 알지도 못하는 문외한이며, 사무국장역시 사회복지사 자격증만 사이버를 통해 취득한 실무나 현장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이 두사람이 이끄는 증평복지재단의 앞길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는 듯 불협화음과 재단의 명예를 실추해 지금도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전요양원 사무국장의 전혀 절차(시말서제출-인사위원회개최-소명의 기회부여-인사위원회 의결-해고예고통지-해고)를 무시한 해고(지금도 해결하지 못하고 고발과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현재 진행 중)부터 시작해 말도 안되는 공문을 남발하고, 이사장 대행이라며 사무국장은 안하무인격으로 원장과 관장의 직책위에 까지 군림하려는 작태는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스러워 말도 못 하겠고, 충북문인협회 행사에서 밥장사를 해 요식업협회로부터 빈축을 사기도 하였으며, 야심한 밤에 설문지를 돌리려 아무런 보고 및 연락도 없이 불시에 들러 요양보호사들에게 망신을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직원면담이라며 주말이 부족해 야간 11시를 넘기고 힘들게 퇴근하는 직원들과 면담으로 이어져 인권침해 논란까지도 일었으며, 심지어는 군의원들과의 마찰로 재단내 경찰이 동원되고, 고소고발에 이르려는 찰나까지 가는 망신을 보여 증평복지재단의 위상과 명예를 한마디로 땅바닥에 내팽개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증평군내에 이러한 사실이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누를 범할지 알수는 없지만 증평복지재단이 어떻게 욕을 먹을지 사회복지인으로 창피하기도 하며 두려워 집니다. 이러한 사태를 지켜만 보아야 할까요?
이것은 누가 봐도 잘못된 인사에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사회복지에 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는 전문 사회복지인으로 인사를 단행해 실추된 명예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증평복지재단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부탁드립니다.
필 바로잡아 주시기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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