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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와 오염수

  • 홍성열 | 홍성열 | 043-835-3004
  • 조회 : 67
  • 등록일 : 2021-04-19
"꽁치 삽쇼! 꽁치요!
얼른 와요! 꽁치요!"
어린 시절 이른 아침, 시골 동네에 꽁치를 지게에 짊어지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꽁치를 파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키 작은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명절 때라야 고기 맛을 보던 가난한 시절이라 꽁치 한 마리는 참으로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가끔 우리 집 근처에 꽁치 장수가 지나가면 푸른 등에 하얀 뱃살이 통통한 꽁치 두어 마리를 사서 풍롯불에 구워 주시곤 했었는데 그 맛이 얼마나 좋던지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국민은 바다에서 나는 여러 가지 생선을 즐겨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회를 쳐서 먹고, 구이를 해서 먹고, 찌개를 끓여서 먹고, 푹 삶아 먹기도 하는 해산물을 이제는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될지 모른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 동안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니 실로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125만 톤이나 되는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면 어떻게 될까?
그네들은 오염수를 희석해 방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증할만한 데이터도 없을뿐더러 잘못을 숨기는 그들의 행태를 믿을 수 없고, 결국 태평양에 접해있는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러시아, 미국, 캐나다까지 오염시켜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줄 것이 뻔합니다.

뻔뻔스러운 나라 일본, 임진왜란을 비롯하여 한국을 괴롭히는 나라,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일본 교과서에 수록해 놓고 어린 학생들을 세뇌시키는 침략 근성을 가진 국가! 일제 36년간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사죄할지도 모르는 비인간적인 민족,
그러한 나라 일본이 이번에 또 사고 칠 계획을 세웠다니 어찌해야 좋을까요?
바다를 막아 둑을 쌓을 수도 없고, 바닷물을 돌려 일본 땅에만 머물러 있게도 할 수도 없으니 바다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나라 국민들, 근심걱정 속에 잠 못 이루게 될 것 같습니다.

저들의 오만하고 비인간적인 실태를 규탄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국력을 키워 일본을 제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선진의식을 가지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오만한 그들이 손들고 나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만하고 비인간적인 일본의 만행을 규탄한다!
당장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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