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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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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

  • 홍성열 | 홍성열 | 043-835-3004
  • 조회 : 92
  • 등록일 : 2021-04-10
지난 4월 7일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에 대한 재보궐 선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국민의 힘」 야당의 승리로 끝났고 정권 재창출을 기대하며 보궐선거에 총력을 기울였던 더불어민주당은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60세)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누르고 10년 전에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자진사태 했던 서울시장 자리로 다시 돌아갔고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61세)는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로 누르고 부산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권력을 잡은자들이 시대적 책무를 소홀히 하여 빚어진 결과로서 시민이 여권에 등을 돌린 것이지 야권의 온전한 승리가 아니라는 충고가 여기저기 들려 옵니다.

한국의 거대 도시 서울, 부산시장 선거는 이렇게 끝났지만,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1년 남짓한 기간 동안에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은
이번 보궐선거가 주는 교훈을 잘 깨달아서 납득 할 만한 비젼을 제시하며 민심을 얻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총 300석 중 180석이라는 유례없는 지지를 보내 줬던 민심은 1년 만에 뒤집혔고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재보궐 선거에 임했던 더불어민주당은 패배 함으로서 큰 충격에 휩쌓였고 당 지도부 최고위원 모두가 총사퇴하며 정치권은 파고에 출렁이고 있습니다.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라는 노랫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한 표 한 표를 던져주신 군민들의 선택을 받은지 벌써 11년째, 나름데로 군정을 열심히 이끌며 동분서주 바쁘게 달려 왔다고 자부하지만, 과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가? 자신을 되 돌아보며 있을 때 더 잘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LH 사태, 주택가격 상승, 코로나19 대응, 검찰과의 대립 등 현안문제가 선거 결과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예상되는 문제에 대하여 미리미리 대처하고 신중한 정책 결정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공감대 형성등 국민들의 불만과 걱정을 덜어 줬다면 이러한 참패는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때 늦은 후회와 아쉬움을 남겼던 선거였다고 하는데 정치인 들에게는 많은 교훈이 되었을 것입니다.

내년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피폐해지고 어려운 생활이 계속되는 시기에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택을 받기 위한 경주가 이미 시작된 이때에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께서는 민심은 천심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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