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것들
- 홍성열 | 홍성열 | 043-835-3004
- 조회 : 446
- 등록일 : 2019-04-19
* 누가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폭탄 보자기를 만들었을까? 연미당 선생입니다.
* 누가 청주 군수직을 사양하고 중국에 건너가 세동생들을 불러들여 독립운동에 가담케 하는 등 옥고를 치뤄가며 일생을 조국광복에 다 바쳤는가? 연미당의 아버지 연병환 선생입니다.
* 누가 중국에 건너가서 형제와 함께 감옥에 갇히는등 옥고를 치뤄가며 독립운동을 하다가 해방을 맞아 제헌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우리나라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하자고 제안하였는가? 연병호 선생입니다.
연병호 선생은 연미당의 작은아버지요, 연병환의 동생입니다.
이분들은 모두 증평 출신이며, 일생을 조국해방과 독립운동에 바치셨던 분입니다.
이러한 독립투사와 가족들이 있었기에 잃었던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고 우리가 번영을 누리고 잘 살 수 있게 된 것임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누가 청주 군수직을 사양하고 중국에 건너가 세동생들을 불러들여 독립운동에 가담케 하는 등 옥고를 치뤄가며 일생을 조국광복에 다 바쳤는가? 연미당의 아버지 연병환 선생입니다.
* 누가 중국에 건너가서 형제와 함께 감옥에 갇히는등 옥고를 치뤄가며 독립운동을 하다가 해방을 맞아 제헌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우리나라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하자고 제안하였는가? 연병호 선생입니다.
연병호 선생은 연미당의 작은아버지요, 연병환의 동생입니다.
이분들은 모두 증평 출신이며, 일생을 조국해방과 독립운동에 바치셨던 분입니다.
이러한 독립투사와 가족들이 있었기에 잃었던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고 우리가 번영을 누리고 잘 살 수 있게 된 것임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