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와 인정의광덕3리
아늑함이 깃든
광덕리에서 중앙에 이어 북쪽에 위치하며 중앙에는 요골, 북쪽은 천광마을이 위치하였다.
덕암마을
접시봉과 망재 사이의 광덕리에서 가장 중앙에 위치한 마을이다. 사방이 산으로 감싸여 풍요로운 농촌 경관을 이루고 있다. 마을의 동쪽 끝에는 ‘까막골’이라 불리는 골짜기가 있는데 까막골 끝자락에 자리한 암반을 주민들 사이에서 ‘악마바위’ 또는 ‘꼬끼오할머니바위’라고 불리며 마을의 상징적인 장소로 전해지고 있다.
덕암마을의 다른 명칭인 ‘요골(堯谷)은 ’풍요로운 마을‘이란 뜻으로 다른 마을에 비해 살기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천광마을
광덕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남쪽을 제외한 세 방향이 모두 산으로 둘러 쌓여 있다. 마을은 광덕리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러한 위치로 인해 옛날 청주한씨들이 이곳을 거주지로 정한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