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 성과목표 달성- 북위 36.5도, 행복체감 36.5℃, 인구36,500 都市 -
- 김진배 | | 043-835-3143
- 조회 : 648
- 등록일 : 2015-10-12
증평군이 충청북도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의 성과목표를 달성했다. ( 사진있음 - 군청전경사진 )
군은 2011년에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인 바이오&솔라밸리 기반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하면서 전략목표로‘국토중심 36.5都市, 365일 행복체감 36.5℃–인구 3만6500명 도시 육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도안면 연촌리의 북위가 36° 51′25″에 위치하고,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군민 행복체감도 36.5℃의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취지로 제시된 목표였으며,
특히, 2011년 9월말 계획수립 당시 3만3701명에 불과하던 인구를 사업이 끝나는 2016년까지 3만6500명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핵심목표를 제시했다.
군은 그 동안 200억원 ( 도비120, 군비 80 ) 이 투자되는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인삼상설판매장 건립 △태양광 도서관 건립 △솔라 시티 기반조성 등 송산지구 주변의 정주여건 확충 등을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2015년 9월말 인구가 3만6500명을 넘어 3만6546명으로 계획연도 보다 1년여를 앞당겨 정확히 4년만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대해 홍성열 군수는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은 외형적으로는 인구 3만6500명 도시, 내적으로 군립도서관 건립 등 36.5℃의 군민행복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전화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 이찬우 835 - 4612 )
군은 2011년에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인 바이오&솔라밸리 기반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하면서 전략목표로‘국토중심 36.5都市, 365일 행복체감 36.5℃–인구 3만6500명 도시 육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도안면 연촌리의 북위가 36° 51′25″에 위치하고,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군민 행복체감도 36.5℃의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취지로 제시된 목표였으며,
특히, 2011년 9월말 계획수립 당시 3만3701명에 불과하던 인구를 사업이 끝나는 2016년까지 3만6500명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핵심목표를 제시했다.
군은 그 동안 200억원 ( 도비120, 군비 80 ) 이 투자되는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인삼상설판매장 건립 △태양광 도서관 건립 △솔라 시티 기반조성 등 송산지구 주변의 정주여건 확충 등을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2015년 9월말 인구가 3만6500명을 넘어 3만6546명으로 계획연도 보다 1년여를 앞당겨 정확히 4년만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대해 홍성열 군수는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은 외형적으로는 인구 3만6500명 도시, 내적으로 군립도서관 건립 등 36.5℃의 군민행복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전화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 이찬우 835 - 4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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