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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균형발전사업평가 6년 연속 ‘우수’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4
  • 조회 : 203
  • 등록일 : 2020-05-14
증평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으며 균형발전사업 선도 지자체 명성을 공고히 했다.

군은 2020년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권역단위 종합정비, 시·군 창의사업,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10개 사업 77억 원 규모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군은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간기관과의 협약을 적극 활용하는 등 사업 총괄조직과 집행조직을 적절하게 꾸려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우수등급 선정으로 군은 포괄보조사업 단위로 평가 방식이 개편된 지난 2015년부터 단 한 번도 ‘우수’등급을 놓치지 않은 진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포괄보조사업 추진체계 구축의 적절성, 운영 효율성, 목표 달성도, 사회적 가치 창출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상위 20%), 보통(중간 65%), 미흡(하위 15%)으로 등급을 나눴다.

향후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의 우수사례 20여 개를 선정해 연말에 시상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5차례에 걸친 우수사례 선정으로 균형발전 우수사례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 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 2017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2019년 3농 3안 시군창의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진기록을 통해 다시 한번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사람 중심 농촌개발로 군민들이 지역 어디서나 불편 없이 품격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 신희일 043-83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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