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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이란, 국제사회에 한 국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자기 나라를 잘 알릴 수 있는 내용을 그림, 문자, 도형등으로 나타낸 공식적인 징표로서 국민적 자긍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국가상징은 어느 한 순간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기 보다는 오랜 세월동안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그나라의 역사, 문화, 사상이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져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국가상징은 연령, 신분의 고하, 빈부의 격차에 불구하고 그나라 국민이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며 누구나 공감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영속적인 가치를 갖는다.

근거

국새규정 (전문개정 99. 2. 1 대통령령제16096호)

국새의 명칭

국가를 상징하는 인장(印章)의 명칭은 새(璽), 보(寶), 어보(御寶), 어새(御璽), 옥새(玉璽), 국새(國璽)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어져 왔다.
여기서 새(璽), 보(寶)는 인장(印章)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어보(御寶), 어새(御璽)는 왕실의 인장을 의미하는 말이다. 옥새(玉璽)는 재질이 옥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현대적 의미에서 국가를 상징하는 인장의 이름으로는 국새(國璽)라고 표기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국새의 의미

국새는 국사(國事)에 사용되는 관인으로서 나라의 중요문서에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국새의 날인은 국가 주요 행위의 최종적 완성의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한 나라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처럼 국권(國權)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온 우리의 국새는 오늘날에 와서는 과거의 절대왕권을 나타내던 불가침적 권위와 신성성(神聖性)은 퇴색되었다. 그러나 그 사용과 상징적 의미는 여전하다. 오늘날 국새의 사용은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의 지위에서 행하는 헌법공포문, 훈·포 장증, 5급 이상 공무원의 임명장, 외교사절의 신임장, 이 밖에 중요 외교문서 등에 날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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