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인구37,000명 돌파
- 홍성열 | |
- 조회 : 1341
- 등록일 : 2016-07-11
우리는 감동을 받거나 기쁠 때, 또 슬프고 외로울 때 눈물을 흘리게 되지요
며칠 전 저를 만난 어떤 사람이 “요즘 군수님의 수척해진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라는 말에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뛰어다니다보니 제 몸에 살이 붙어있을 시간이 없는가 봅니다.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모든 인생은 누구나 눈물을 경험하지만 특히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거나, 멀리 떠나보낼 때의 슬픔은 어느 슬픔보다 클 것입니다.
주변에 슬픔을 당했거나 외로운 사람이 있으면 많이 위로해주세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증평군이 각 시군 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2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충청북도로부터 3억5천만원의 상금도 받았지만, 이러한 성과와 함께 앞서가는 선진행정을 구현해 나간 결과, 증평군의 인구가 37,000명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도 맞이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며칠 전 지역발전위원회 컨설팅에 참여한 충남연구원 김정연박사는 지역발전사업과 지방자치의 표본이 되는 자치단체가 바로 증평군이라고 지칭 하면서 연구모델대상 이라는 말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는 곧 증평군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의 대가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증평군이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위 속에 장마철을 맞고 있습니다.
주위에 위험요소는 없는지 잘 살펴보시고 미리미리 대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저를 만난 어떤 사람이 “요즘 군수님의 수척해진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라는 말에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뛰어다니다보니 제 몸에 살이 붙어있을 시간이 없는가 봅니다.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모든 인생은 누구나 눈물을 경험하지만 특히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거나, 멀리 떠나보낼 때의 슬픔은 어느 슬픔보다 클 것입니다.
주변에 슬픔을 당했거나 외로운 사람이 있으면 많이 위로해주세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증평군이 각 시군 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2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충청북도로부터 3억5천만원의 상금도 받았지만, 이러한 성과와 함께 앞서가는 선진행정을 구현해 나간 결과, 증평군의 인구가 37,000명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도 맞이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며칠 전 지역발전위원회 컨설팅에 참여한 충남연구원 김정연박사는 지역발전사업과 지방자치의 표본이 되는 자치단체가 바로 증평군이라고 지칭 하면서 연구모델대상 이라는 말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는 곧 증평군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의 대가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증평군이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위 속에 장마철을 맞고 있습니다.
주위에 위험요소는 없는지 잘 살펴보시고 미리미리 대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이전 다워야 한다
- 다음 내가 도와줄게, 내 어깨에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