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바로가기

 말과글

레프트메뉴 영역

월요편지- 매주 군민여러분께 드리는 월요편지입니다.

월요편지

현재위치 내비게이션 영역

  • 자료담당자 : 행정과
  • 구능서
  • 043-835-3004

컨텐츠 영역

홍성열
'아버지 생각에 대한 상세내용'
제목 아버지 생각
작성자 [군수]  홍성열 작성일 2018-01-18
첨부
 
조회 83
오늘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추운 겨울날이면 어김없이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군불을 때러 나가시던 아버지~
화롯불을 담아 외풍이 센 안방에 앉혀놓고 자식들을 깨워 아침을 시작했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법 없이도 사는 분이라며 인심 좋고 신명 많기로 소문났던 아버지는 6년 전 어머니 뒤를 따라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제가 군수에 출마하겠다고 아버지를 찾았을 때 아버지는 고개를 저으며, 무슨 돈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느냐? 아버지가 대줄 돈도 없는데 하시며, 안타까워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였습니다.
선거기간 내내 저를 걱정하시며 애를 태우시던 아버지 앞에 증평군수 당선증과 꽃다발을 안겨드렸을 때 아버지는 “장하다 아들아! 너는 잘 할 것이다!” 하시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는데 지금은 만날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가난 속에서도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워 가르쳐주셨던 고마우신 아버지가 하늘나라에 가신지도 어언 6년이 지난 요즘, 우리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헛소문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돌아다닌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아버지! 저로 인하여 아버지를 욕되게 해 드려서 참으로 죄송합니다.*

오래전에 노환으로 돌아가신 착한 우리 아버지를 거짓말로 음해하는 불쌍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생각 해 봅니다.

아버지는 그들 또한 용서 해 주라고 하시겠지요?

아버지! 오늘따라 아버지가 무척 그립습니다.
이용자의견
의견쓰기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평가 사용자의견
(총 3개의 의견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조성동정보사항이 간단 명료하고 정확합니다. 2016-08-15 삭제
  • 오병익군수님의 월요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한주는 즐겁기만 합니다. 2012-04-04 삭제
  • 권영이가슴이 징합니다. 2011-07-06 삭제
만족도평가 결과
  • 5개의 별을받은 결과
    0명
  • 4개의 별을받은 결과
    0명
  • 3개의 별을받은 결과
    0명
  • 2개의 별을받은 결과
    0명
  • 1개의 별을받은 결과
    0명
1 
top
뷰어다운로드
워드패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크로벳리더
한글